토익 시험을 봤습니다.
일상 | 2013-10-13 07:23태어나서 처음으로 토익 시험을 봤습니다. 응시료를 학과에서 지원해준다고 해서 부담은 없었습니다. 물론 다음부터는 ‘부담 있게’ 보게 되겠지만요.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고 그냥 부딪쳤는데, 어렵긴 해도 생각했던 것만큼 어렵지는 않더라고요. 일단 목표하고 있는 점수는 700점 이상입니다. 사실 그렇게 높은 점수는 아닌데, 제가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토익을 처음 보면 신발 사이즈가 나온다던데 ‘그렇게까지 낮게 나올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달 말에 점수가 나오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르지만요. ㅋㅋㅋ

AOC 2367어쩌다 보니 장학금을 받게 돼서 드디어 모니터를 바꿨습니다! 쓰던 모니터가 명암비도 안 좋은데다 색감이 이상해지는 문제가 생겨서 계속 바꾸려고 했었거든요. 그저 돈이 문제였죠.
이것저것 찾아보고서 알파스캔에서 나온 AOC 2367을 선택했습니다. 요즘에 27인치도 사용하는 것 같지만, 학교에서 23인치 모니터 쓰는데 괜찮더라고요.
별다른 문제도 없고 화면도 쨍해서 좋은데, 와이드 모니터로 바꾸니까 화면이 광활해져서 어색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아래아한글에서 한 화면에 두 페이지씩 볼 수 있고, 창 두 개를 반반씩 사용하니까 정말 좋네요!
쓰던 모니터보다 높이가 낮아져서 의자 높이를 낮췄습니다. 내려보면 목이 아프더라고요. 지금은 눈높이랑 적당히 맞고, 책상도 넓어져서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