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접수를 끝냈습니다.
일상 | 2011-09-25 13:56지난 목요일로 수시 접수를 끝냈습니다.
이제 수능 차례네요.
오늘로써 46일 남았습니다.
여름방학 때부터 시작한 입학사정관 전형 준비를 며칠 전에 끝냈습니다.
저번 에 말했던 대로 두 군데 지원 했습니다.
제발 붙었으면 좋겠네요!
먼저 접수한 대학은 일주일 가량 자습을 빠지면서 준비했습니다.
별 문제도 없었죠.
두 번째 대학이 문제였습니다.
솔직히 이 대학에 더 가고 싶지만 내신 성적이 좋지 못해서 가능성이 낮습니다.
그래서 자기소개서, 성취자료에 신경을 좀 더 썼습니다.
그러다보니 잠 많은 제가 새벽 3시까지 깨어있기도 했네요. ㅋㅋㅋ
(다음 날에 아무 계획이 없으면 몰라도 계획이 있으면 자야죠. 안 그래도 자겠지만 <-)
3시간 정도 자고 학교에 갔지만 예상 외로 버틸만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자습시간에 열심히 잤습니다.
그 이후에 성취자료를 냈는데 독후감에 학교장 직인이 안 찍혀있어서 퇴짜(?)를 맞았습니다.
다행히도 도장만 찍어서 다시 보내면 된다고 해서 다음 날 아침에 얼른 찍어 보냈습니다.
열심히 준비한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컴퓨터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컴퓨터공학과만을 원하는 사람입니다!
추신 : 성취자료에 이 블로그도 제출했습니다.
모든 지원자를 통틀어서 가장 솔직한 자료를 제출한 지원자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추신2 : 기존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글 중에서 기념할 만한 글, 좋은 글들을 끌어와야겠습니다.
확인해야 할 글 갯수가 엄청나서 시간이 좀 걸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