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박스

살아 있습니다.

일상 | 2011-06-05 11:56

가장 마지막 글을 쓴지 벌써 3주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그동안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말씀 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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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모의평가를 봤습니다.
전반적으로 쉬웠다는 평이 많습니다.
네, 쉬웠습니다. 하지만 저한테는 아닙니다.(?)

그건 그렇고 언어는 전국 1등을 해버렸습니다!
제가 100점 나올 정도면… 뭔가 문제가 있었던 겁니다.
어떻게 3~4등급이 100점을;;; (뭐, 어느 정도 운도 따라줬겠죠.)

# 교내 수학, 과학 경시대회에서 물리 부문에 참가했습니다.
그냥 참가만 했습니다.

# 도메인을 구입했습니다.
지금까지 미뤄왔었던 도메인 구입을 드디어 했습니다!

‘감자밭’s를 도대체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결국엔 사이트 이름을 바꾸는 방법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공개할 계획이 없고 수능 이후에 사이트 리뉴얼과 함께 공개할 생각입니다.

발음은 감자밭’s랑 비슷하고 영어로도 동일하게 나타낼 수 있는 아주 좋은 이름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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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말고도 다른 이야기가 많이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지금 생각나는 건 이 정도네요.

어쩌다보니 시간이 없어서 글을 못 쓰는 날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얼른 수능을 봐야 뭐라도 할텐데 말이죠.
하고 싶은게 정말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