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박스

곧 휴가철입니다.

일상 | 2014-07-20 11:05

휴가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이면 3박 4일을 집에서 보내게 되네요. 기대가 됩니다. 대전까지는 3시간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25일이 휴일(전투휴무)이라서 7시에 기상해 평소보다 늦게 나갈 것 같네요. 같은 날 휴가 나가는 동기가 제주도에 살아서 조기 출발을 한다는데, 저도 같이 조기 출발을 할 수 있을지 알아봐야겠습니다. 그러면 좀 더 일찍 갈 수 있겠죠. 그럴 경우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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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일상 | 2014-07-03 06:45

취사병이 휴가를 나가서 취사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일과도 안 하고 잠깐씩만 일하고 있네요. 게다가 낮에 사지방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꽤 좋네요. 사지방 가격이 내려갔네요. 처음 접속하면 230원에 30분이고, 이후에 10분당 70원씩이라고 합니다. 한 시간에 490원이었는데, 440원이 됐어요! 큰 차이가 나는 건 아니지만, 전역 때까지 쌓이면 꽤 많은 금액이 차이날 것 같네요. 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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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무사히 유격 훈련을 마쳤다.

일상 | 2014-06-06 06:38

어느새 6월이 찾아왔네요. 이제 다음 달이면 일병이 됩니다. 동기도 많이 들어왔고, 벌써 맞후임도 생겼네요. 정신 없이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달 말에 유격 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유격 훈련이 현실로 다가오게 될 줄이야. 솔직히 아직도 제가 군인이라는 생각이 안 듭니다. 그런데 유격 훈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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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자대배치) 여정

일상 | 2014-05-25 05:24

기나긴 일주일이었습니다. 지난 2일(금)에 훈련소를 떠났습니다. 훈련소 길 건너의 간이역에서 기차를 타고 열심히 이동을 하면서 집도 보고, 작년까지 열심히(?) 다녔던 학교도 봤습니다. 집에서 창문을 보면 멀리 기차가 지나가는 것이 보이는데, 그 기차에 제가 타게될줄은 몰랐습니다. 아무래도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집을 보니까 되게 반갑고 좋았습니다. 수료식 때는 집을 봐도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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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밖에 남질 않았어~♬

일상 | 2014-03-23 08:24

시간이 흐르고 흘러, 드디어 내일이 입대일입니다. 2월까지만 해도 한참 남은 것 같았는데, 3월은 금세 지나가더니 어느새 이렇게 하루 전이 돼버렸네요. 친구들은 떨리지 않냐며 계속 물어보는데, 정작 제가 제일 담담한 것 같습니다. 수능 전날에도 잠을 잘 잤던 게 여기에도 적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좋다면 좋은 일이긴 한데, 내일은 어떨지 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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