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박스

오늘은 쉽니다.

일상 | 2012-12-25 06:17

오랜만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지스타 이후 한 달이 넘어서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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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매년 크리스마스 때마다 솔로의, 솔로에 의한, 솔로를 위한 녹음자료를 만들었는데, 올해는 쉽니다.
별 다른 이유는 없고, 그냥 소재 고갈귀찮음 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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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증 첫 선거를 치렀습니다.

결과가 이해도 안 가고 불만족스럽지만, 벌어진 일이니까 공약 잘 지키나 감시나 해야죠.
벌써부터 안 지키려고 준비 중인 게 보이기는 합니다만…
이한구 “공약 이행시기 조절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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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Who

닥터 후 닥터 후를 정주행했습니다.
클래식 시리즈(1963년 11월 ~ 1989년 12월, 1996년 5월… 굉장히 오래됐죠.)는 안 보고 새 시리즈만 봤는데, 정말 정말 재밌습니다.
처음엔 약간 유치하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빠져들더라고요 ㅋㅋㅋ

영어로 봤으면 제 영어 실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을지 모르겠지만, 한국어 더빙으로 봤습니다.
검색해보니까 판도라TV에 잘 올라와 있더라고요.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