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박스

어느새 한 달이...

일상 | 2013-05-05 11:42

엥? 블로그에 글 안 올린지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 이렇게 오래 됐을줄은 몰랐습니다.

#

감자박스 티끌 모아 태산

감자박스 티끌 모아 태산

티끌 모아 태산은 제대로 진행이 안 됐습니다. 역시나 생각처럼 쉽게 되는 일이 없네요.

더이상의 회원은 받지 않고, 현재 회원분들만 접속할 수 있게 해뒀습니다. 가입해주시고 글 남겨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썼던 글은 11일(토)에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

트위터 프로필 사진이 몸통도 없이 머리만 덩그라니 있어서 허전하다 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막상 몸통을 그리려고 하니까 뭔가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그릴까 고민하던 중, 최근에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관련글은 천천히 쓰겠습니다. 어쩌면 마지막 극장판까지 보고서 쓸지도 모르겠지만요…)‘를 봐서 그런지 ‘이카리 겐도’ 특유의 자세가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그렸습니다! 플래시로 그렸는데, 40분 정도가 걸리더군요.

맘에 들어서 한동안은 이걸 계속 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도 이걸로 해둔 상태입니다.

덤으로 제작과정도 보여드립니다. 중간 중간 이미지 파일로 저장했던 걸, 애니메이션 GIF으로 만들었습니다.

프로필 사진을 이렇게 해두니까 진지한 트윗만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