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일상 | 2014-07-03 06:45취사병이 휴가를 나가서 취사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일과도 안 하고 잠깐씩만 일하고 있네요. 게다가 낮에 사지방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꽤 좋네요.
사지방 가격이 내려갔네요. 처음 접속하면 230원에 30분이고, 이후에 10분당 70원씩이라고 합니다. 한 시간에 490원이었는데, 440원이 됐어요! 큰 차이가 나는 건 아니지만, 전역 때까지 쌓이면 꽤 많은 금액이 차이날 것 같네요. 좋은 변화입니다.
사지방에 오면 보는 사이트가 정해져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웹툰을 많이들 보던데, 저는 웹툰을 안 보니까 이용 시간이 짧네요. 보통 페이스북, Bloter.net, 디스이즈게임, 감자박스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다른 사이트도 보긴 하는데, 거의 안 보게 되네요. 자주 보는 사이트를 정리해서 편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만들어둬야겠습니다. 즐겨찾기 페이지죠. 사실 지금도 있긴 한데, 입대 전에 급하게 만드느라 정리를 못 했어요. 휴가 나가면 깔끔하게 만들어야겠네요.
스팸 문제로 자유 게시판 글쓰기를 막아뒀었는데, 오늘 스팸을 싹 정리해서 다시 열어뒀습니다. 스팸글이 너무 많아서 정상적인 글만 새로운 게시판으로 옮겼어요. 자유 게시판이라고는 하지만, 저 혼자 쓰고 있어서 좀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정보글로 채워넣을 거예요!
책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TV 보는 걸 안 좋아해서[각주]별 생각도 없이 보다보면 시간이 훅 사라져버려서, 시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각주] 도서관에 가게 되네요. 읽을만한 책이 은근히 있어요. 게다가 토요일마다 근처에 있는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면사무소에 붙어있는 작은 도서관이긴 하지만, 책이 꽤 많아서 좋네요. 컴퓨터 책도 있어서 지금은 JAVA 책을 보고 있습니다. 작년에 배웠는데, 실습을 안 해서 거의 할 줄을 몰라요. 직접 실습을 할 순 없지만, 코드를 이해하는 방법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휴가는 7월 25일에 나갈 예정입니다. 3박 4일이라고 쓰고 3.4초라고 읽는 짧은 휴가이긴 한데, 열심히 즐기다 와야죠. 친구들이 다들 군대에 가서 몇 명만 만나고 그 외의 시간은 가족과 함께 보낼 예정입니다. 계획을 잘 세워서 나가야겠어요.
한동안 블로그에 글을 안 올려서 그런지 주저리 주저리 많이도 썼네요.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태그 : 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