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박스

잉여 잉간이야, 잉여 잉간!

일상 | 2012-02-03 10:52

아무 것도 안 해서 괴로운데 아무 것도 안 하며 살고 있습니다…
심심해서 컴퓨터를 켜도 할 게 없어서 껐다가, 꺼도 할 게 없어서 다시 키게 되네요.
(전형적인 컴퓨터 중독의 모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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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31일)에 KB락스타통장을 만들었습니다.

대학생을 위해서 나온 통장(만 18세~만 28세 가입 가능)인데 특정 지점(락스타존)에서만 개설이 가능합니다.
대전에는 3군데가 있습니다. 충남대, 한남대, 대전대.
집에서 그나마 충남대가 가장 가까워서 충남대 락스타존 에 갔습니다.

가서 통장 말고도 KB스타 체크카드, KB락스타 체크카드(서로 다름)도 만들고 왔습니다.
드디어 저도 체크카드가 생겼습니다!

근데 제 지갑에 교통카드랑 체크카드(후불교통카드)가 같이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카드를 따로 빼서 찍어야하네요. 아직 적응이 안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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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사고 싶습니다!
이런저런 조건(CPU는 i3 이상, 램 4GB, 화면 크기 14인치 이하 등)을 달고서 찾으니까 되게 비싸더라고요;;
그러다가 ACER Aspire 3830-2434G75n 을 발견했습니다!
사양은 전부 만족합니다. 게다가 가격도 다른 제품에 비해 저렴해요!
그래도 제가 가진 돈보다는 비싸더라고요…

아무래도 알바를 한 달 하고나서 사야하나 봅니다.


노트북을 사려는 이유
가 몇 가지 있습니다.

  1. 데스크탑이 낡았다! (사양도 낮고, 불안정합니다.)
  2. 뭔가 작업을 할 때 데스크탑은 불편합니다.
    (특히 문서 작업은 데스크탑으로 하기가 힘듭니다.)
  3. 제 컴퓨터를 가지고 싶습니다.
  4. 제 방에서 컴퓨터를 하고 싶습니다아아앍 ㅠㅠ (컴퓨터가 안방에 있습니다.)

뭔가 만들고 싶습니다.
하지만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를 해둬야하는데 데스크탑으로는 도저히 할 힘이 안 나네요.
문서 작업을 못 하겠어요. 아무래도 컴퓨터가 오픈된 공간에 있다보니까 집중이 어렵습니다.

얼른 노트북을 사고 싶습니다.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