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대 전입 후 첫 외출을 나왔습니다.
일상 | 2014-09-21 05:35첫 외출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공식적으로는 훈련소 수료식 날이 첫 외출이니까…
외출 나온 얘기
아무튼 동기들과 함께 PC방에서 놀고 있습니다. 같이 오긴 했지만, 제가 게임을 안 하는 관계로 서로 다른 걸 하고 있기는 하지만요. 경기도 끝자락이라서 별로 기대는 안 했는데, PC방이 꽤 좋네요.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요. 생긴지 별로 안 된 곳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점심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 점심은 안 먹었습니다. 시간 들여서 나가서 먹고 싶은 생각도 없어서 이 안에서 때우려고요. 근데, 라면을 주문했는데, 가져다 주질 않네요. 글 올리고서 카운터에 가봐야겠습니다.
휴가 얘기
휴가 다녀온지 별로 안 된 것 같은데(아니, 별로 안 됐죠.), 얼마 후면 또 다시 휴가입니다. 이번에는 4박 5일인데요, 1차 정기휴가를 잘라서 나갑니다. 사촌 형이 결혼을 해서 핑계대고 잘랐습니다. 3박 4일 나가보니까 그 정도 기간이 저랑 맞는 것 같더라고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즐거운 휴가 를 누려야죠.
1차 정기휴가의 나머지 반은 내년 1월 정도에 쓸 생각입니다. 그 외에도 대대 카페 관리병이 되면서 포상휴가가 하나 예약돼있습니다. 이것도 4박 5일일 것 같네요. 붙여서 쓸까도 생각 중인데, 아무래도 따로 따로 쓸 것 같습니다. 자주 나가는 게 좋죠.

카페의 모습인데요. 시작한지 별로 안 돼서 뭐가 없습니다. 다음 카페라서 이용자를 끌어들이기도 힘듭니다. 주소는 http://cafe.daum.net/YSjungbibudae 인데, 어차피 내용은 비공개라서 들어오실 것까진 없을 것 같습니다. 이게 잘 돼야 제가 휴가를 당당히 나갈 수 있을텐데 말이에요.
이제 더 이상 쓸 만한 내용이 없네요. 다음 글은 휴가 이후에 올릴 것 같네요. 그 때 뵙겠습니다. 라면 냄새가 나기 시작했네요. 이제 끓이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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