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1학기 중간고사 끝.
일상 | 2011-05-07 12:04# 오늘로 4일 동안의 중간고사가 끝이 났습니다.
성적에서는 별 다른 변화가 없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제가 정말 공부를 안하는 것 같은데
점수로는 드러나지 않으니 정말 미스테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등급은 썩 좋지 않습니다. 아니, 안 좋아요;;;
# 한국IT산업의 멸망을 다 읽었습니다.
5월 5, 6일 동안 방에서 시험 공부 하는 척하면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
되게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상문은 내일이나 언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내일부터는 다시 자습 시작입니다. ㅠㅠ
솔직히 다른 날은 몰라도 시험 끝난 직후인 5월 10일엔 쉬게 해줄줄 알았는데…
그 날도 어김없이 6시까지 자습을 하게 되어버렸네요.
5월 12, 13일은 체육대회입니다.
5시면 끝나니까… 집에 5시 30분~6시 정도면 도착하겠네요.
# 이제 슬슬 대학 진학을 위한 준비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노리고 있는(솔직히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입학사정관제의 경우는 다른 입시 제도와 다르게 8월 1일부터 시작합니다.
그렇기에 남들보다 더 빨리 준비를 시작해야합니다.
자기소개서도 써야하고 포트폴리오도 준비해야 하는데 학교에 붙잡혀있는 시간이 이렇게 많아서야 어떻게 하겠습니까…
부모님께 어떻게 잘 말씀 드려서 자습을 빼던지 해야겠습니다.
근데 지금까지의 집안 분위기 상 잘 안 빼줄 듯한 느낌이…
추신 : 시험이 끝나니까 글이 잘 써지네요.
일시적인 슬럼프(?)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