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박스

4월 마지막 주

일상 | 2011-04-23 14:57

# TV가 운명했습니다.
몇 주 전부터 TV 색이 이상해지는 현상이 있었는데 며칠 전에 드디어 완전히 가버렸습니다.

초등학교 때 산 TV로 기억하고 있는데…
2002 한일 월드컵도 이 TV로 본 걸 보면 10년 정도는 사용한 듯 합니다.

사실 예전부터 바꿨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디지털 TV 시대인데 HD도 지원 못하는 오래된 TV라서 아쉬움을 많이 느꼈었거든요.

가격을 알아봤는데 인터넷에선 130만원(LG LED TV) 정도 하네요.
내일 근처에 생긴 베스트샵(LG전자 쇼핑몰)에 가봐야겠습니다.
오픈 기념으로 세일을 하고 있더라고요.

이제 저희 집도 디지털 방송을 볼 수 있습니다! <-

# 중간고사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5월 3, 4, 6, 7일입니다.
언제나처럼 제대로 된 준비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수시도 지원해볼 생각인데 이런 상황으로는 지원해도 붙을지 떨어질지 답이 안나오네요 ㅋㅋㅋ

# 이번 달의 유일한 휴일이 왔습니다!
3월 달의 휴일을 즐긴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4월의 마지막 주 일요일이네요!

요즘 너무 힘든데 푹 쉬어야겠어요;;

# 한국 IT산업의 멸망을 주문했습니다.
최근 이곳저곳에서 계속 접했었는데 오늘 주문했습니다.

시험 끝나면 잠시나마 놀테니 그 때 읽어야겠어요.
네이버 책 - 한국 IT산업의 멸망

# 요즘 의욕이 안납니다.
하지도 않는 공부에 시달리면서 살아서 그런가 정말 의욕 없이 살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해도 딱히 재밌게 하는게 없고, 블로그도 반억지로 글을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말 며칠 간 아무 것도 안하고 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