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박스

2011년 3월 3째 주

일상 | 2011-03-20 11:36

# 딱히 별 다른 일 없이 살고 있습니다.
많이 피곤하네요. 그렇다고 컴퓨터 하면서 노는 시간을 줄이기에는… 좀 아쉬워요 ㅋㅋㅋ

# 얼른 수능을 보고 싶습니다.
자신 있어서 그런 것 보다는…
그냥 올 한 해가 빨리 지나가고 빨리 하고 싶은 많은 일들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뿐 이에요.

# 25일(금)에 모의고사를 봅니다.
이번에는 사설 모의고사라 저번보다 성적이 낮게 나오긴 하겠지만…
어차피 공부를 잘 안하고 있으니 웬만큼 떨어진 것으로는 충격을 받긴 어렵겠지요.

무슨 이유인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얘도 모의고사였나?)
제 동생도 일찍 끝난다고 하네요. 그래서 핸드폰을 바꾸러 갈까 생각 중 입니다.
일단 가봐야 알겠죠. 바꿀만한 폰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니.
중요한건 터치폰은 싫다 는 겁니다.
지금 터치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감압식이라서 정말 불편해요!
불편을 겪은 이후로 ‘정전식이 아닌 이상 쓰지 말자’ 는 생각을 가지게 됐습니다.

#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중학교 내내 다닌 학원의 원장 선생님께서 페이스북 친추를 해주셨어요.
어제 보니까 친구 추가 요청이 2개나 들어와 있길래 확인해보니
하나는 학원에서 플래시 관련해서 약간 가르쳐준 아이고,
또 하나는 오랫동안 친하게 지냈던 원장 선생님께서 하신 거였습니다.
이렇게 뵈니 더 반갑더라고요. 수능 끝나고 한 번 찾아갈 예정입니다! ㅋㅋㅋ

# 뭔가 이것저것 쓰고 싶은 글들은 많이 있지만 마땅히 시간이 되질 않네요.
이런 일상적인 글만 써도 시간이 은근히 걸리는데
다른 특별한 글을 쓰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것 같아요.
시간이 날 때까지 잠시 보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추신 : 미투데이를 요즘 잘 안하게 되네요. 저는 멀쩡히 살아 있습니다.